산행기록

아래 기상도를 보면, 울산은 17일 오후3시 쯤 지나갈 것으로 예상됨

파도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걷는 이기대 해파랑길을 걷다

▼ 이기대 동생말에서 출발하셔고 하면, 이기대제1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동생말까지 걸어오든지, 동생말주차장까지는 승용차가 올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 이기대/동생말전망대주차장 앞(출발점) ▼ 전망대-지금은 전망대를 폐쇄하고 해양케이블카 공사중 ▼ 구름다리 들 ▼ 무명바위 ▼ 위험한 곳에서 낚시 ▼ 어울마당/해맞이 행사, 영화촬영, 공연장으로 쓰임/돌계단 좌석 ▼ 광안대교, 해운대 전망 ▼ 금강산도 식후경 ▼ 농바위 전망대/뒷쪽으로 오륙도해맞이공원이 보임 ▼ 가까이 가서본 농(옛날에 옷을 넣던 옷장)바위 ▼ 위에서 본 농바위 ▼ 해맞이공원 앞에 도착함 SK뷰 아파트

▼ 공영주차장, 출렁다리 무료입장 ▼ 엄청난 공포를 느끼는 한 여인을 보았다. ▼ 출렁다리 횡단 성공 ▼ 반대쪽에서 바라본 모습 ▼ 해변 산책로 ▼ 대왕암

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23일 밤 전남 여수 남서쪽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22일 예보했다. 올 들어 한반도에 상륙하는 첫 태풍이다. 24일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70㎜ 이상 폭우와 함께 간판이 떨어져 나갈 정도인 초당 최대 30m 강풍이 예상된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북상 중인 가운데 22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23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30㎞ 부근 해상에 접근한 뒤 늦은 오후 제주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지난 20일 필리핀해에서 발생한 오마이스는 당초 우리나라에 오기 전 소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후 세력을 키워 22일 오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