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진핑 중 주석, 펑리위안 영부인 청와대 접견실에서 열린 단독 정상회담에서 박 대통령은 "최근 중국 언론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주석님의 모습을 '친민낙민(親民樂民)' 즉 '국민과 가깝고 국민과 즐겁게'라는 말로 묘사했다고 들었다"고 인사했다. 시 주석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박 대통령이 "내 개인의 시간은 또 어.. 나의 이야기 2014.07.04
하길환 교장님의 쾌유를 빌며 세월의 흔적 속에서 하길환 교장님 !어느날 갑자기 서울 어느 병원에 입원 하셨다는 소식을 여러 사람을 입을 거쳐서 들었습니다. 그렇게 건강하시고, 활력이 넘치셨는데 세월의 탓인가 봅니다. 앙코르왓트, 하롱베이, 백두산천지 만리장성, 천안문광장을 함께 거닐던 기억들이 엊그제 .. 나의 이야기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