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000m계주 우승 순간들 문제가 됐던 장면-주자가 아닌데(넘어진 캐나다선수) 들어와 있었음 결승골인 장면(3번째 최민정)-앞의 두선수는 4위 이탈리아 선수들
주자인 판커신 주행방해로 탈락 중국의 실격 사유는 판커신이 자리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손을 써서 한국의 최종 주자인 최민정을 밀친 데 있었다. 중국선수(별명 나쁜손)의 손이 최민정선수의 다리에 들어와 있다. 그런데, 이날 중국은 4분07초424의 기록으로 한국(4분07초361)에 뒤진 2위로 골인했으나 이후 실격 처리됐다. 마지막 주자로 달린 판커신이 자리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국의 최종 주자인 최민정을 밀친 것이 실격 사유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 선수들은 "만약에 우리가 한국팀이었다면 실격 처리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판정의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이어 "(2022년)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반드시 공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시 돋친 말들을 쏟아내고 믹스트존을 떠나는 중국 선수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은 박수를 쏟아냈다.
만든 장면이있는데.이 장면이 나오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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