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월을 보내며

산몬당 2015. 6. 29. 18:56




6월을 보내며 통영 미륵산을 오르고 통영시장에서 물메기 매운탕을 먹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인제 방태산을 오르고 나니 벌써 반년이 가버렸네요. 열성적으로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서영우 사장님 정자에 이원인, 최석근 사장 내외 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후반기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2015년 6월 마지막 날에 산몬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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