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해회 송년회장 오는 길

산몬당 2013. 11. 30. 16:50

 모이자 친구들이여!

고슴도치 외 짊어지듯

나이만 짜꾸 짊어지누나

그래도 어쩌랴!

주어진 시간을 최선을

다하며 살자꾸나!

 

정해회장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