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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김은정 /평일엔 컬링, 휴일엔 논밭에서 부모 농사일 도와/의성여고 출신

[2018 평창] 돌부처들인 줄 알았는데… 女컬링 4인방, 운동만큼 효심도 1등 김은정, 허드렛일 마다않고 아버지 벼·마늘 농사 도와 김선영은 메달 딸 때마다 할머니에게 가장 먼저 '우승 인사' 김영미·김경애, 대회 상금 모아 홀어머니에게 아파트 마련해 줘 컬링 여자 대표팀 주장(스킵) 김..

카테고리 없음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