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잠꼬대 ◈ 부인의 잠꼬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잠꼬대를 한다. "으~음....남편이 왔나봐요... 빨리 피하세요." 그말에... 옆에서 자고있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창문을 타고 넘어가며 하는 말. . . . . . . "다 음 에 또 올 께~~~" 웃자 2018.04.27
담장 곁에도 봄이 동물들은 피부로 봄을 느끼지만 식물들은 봄을 무엇으로 느낄까요 잊지않고 잎이나 꽃을 피워내는 것을 보면 감탄 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도 어김없이 담장 가에도 봄이 찾아 왔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가득 담은 채... 나의 이야기 2018.04.23
철이의 누나 어느날, 철이와 아빠는 젖소를 살러 우시장엘 갔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젖소의 엉덩이와 젖을 만져보는 것이었다. 철이:아빠, 왜 아저씨는 소의 젖과 어덩이를 만져요? 아버지:그건 좋은 소를 사려고 그러는 거란다. 다음날, 철이가 자지러지게 놀란표정으로 말했다. 철이:아빠! 큰일 .. 웃자 2018.04.23
백두대간 협곡열차 하늘이 세평만 보인다고 '낙동강 세평 하는길'인가? 분천역→승부역-12.1km, 트래킹 --- 점심시간 포함 4시간, 분천역 AM11시 출발, PM3시 승부역 도착. 승부역에서 오후 3:48 출발 일반열차를 타고 분천역으로 왔다. 협곡열차는 한달전 승차권 매진 됐대요. 참고로 열차시간이 되면, 분천역에서 .. 산행 사진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