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입니다. 초복과 중복 지나 말복까지 이르렀네요. 이젠 더위도 한풀 꺾인 것 같네요. 숨막히듯 달아오르던 더위 때문에 몸둘곳 몰라했던 날들 이제 숨좀 쉽시다. 아직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어떻게 이겨낼까요? 정상에 다다르면 내려가겠지요. 그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리며 말복을 맞이합니다. 목우산회원님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목우산악회장 올림 나의 이야기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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