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록바위봉 가지 마세요. 왕복 3km의 짧은 거리에 경사가 60도 이상으로 코가 땅에 닿을 정도로 가파른 길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정상석이 대리석인 것 외에는 볼 것이 없습니다. 탁 틔인 조망은 좋습니다.
왕복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현불사 구경 까지 4시간입니다.
열목어 서식지, 1마리에 2500만원(벌금)
낙엽이 쌓여서 길을 잃음-개척산행
나물 밭
현불사 암자
뒷쪽에 달바위봉이 보인다.
현불사 법당 83년에 박근혜대통령이 방문했다고 함.
현불사 암자
현불사 암자 가는 길
정상에서 보았던 현불사 암자
태백산맥을 넘어 다니던 이 도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새 도로와 터널이 생기면서 아베크 족의 드라이브 코스가 되어 버렸다.
도로에서 하산주를 하려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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