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악회에 가는 이유
1. 건강 증진을
2. 친목 도모를
3. 스트레스 해
소를 위하여 그 산악회에 간다고 보통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부수적으로 따라 오는 것은 성취감, 먹거리, 자연의 미 감상 등 등.
위의 3항 중 1문항이라도 장애가 발생 하면 그 산악회에 갈 필요가 없다.
1. 무리한 산행으로. 무릎이 아프다, 심장박동이 안좋다 등.
2. 산악회에 보기 싫은, 시비 거는 사람이 있으면 갈 필요가 없다.
3.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으면 갈 필요가 없다.
먹는다고 눈치하고, 논다고 눈치하고, 나이 많다고, 적다고
눈치하면 갈 필요가 없다.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이며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인 모임이다.
산악회장님과 임원진들은 위의 내용을 잘 조절해야 한다.
내 뜻에 맞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고, 나무라면 안된다.
조용히 옳고 그름을 판단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중간에서 나서지 말고, 회장님을 정점으로 서로가 협조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산악회가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