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내방식입니다.
한눈에 가장 잘 들어오는 크기가 16:9 비율입니다. 세계 사람들이 가장많이 이용하는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의 크기가
해상도 640:360픽셀입니다. 비율이 16:9입니다. Tv역시 화면비율이 16:9입니다.
카메라의 비율을 옛날에는 4:3의 비율을 썼는데, 지금은 거의 16:9로 사진을 찍습니다. 카메라, 스마트폰을 세워서 사진을 찍으면 그 비율이 9:16으로 찍혀서 카페에 올리면 한눈에 들어오지않고 사진의 일부분만 보입니다.
보는 살람들이 불편하며 사진의 원래 취지를 무색케 하죠,
세워서 찍은 사진을 한눈에 보이게 하려면 사진을 아주 작게 줄이든지 일부분만 잘라서 편집을 해야합니다.
9:16으로 된 사진을 16:9로 만들려면 여러가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세로로 찍은 사진을 한눈에 들어오게 하려면 16:9 비율로 잘라줘야 합니다.보통 카페에 올라가는 가로의 길이가 945픽셀로 올라가니까 포토샵이나 포토스케이프에서 가로를 945로 맞춰주고, 표시할 부부만 남기고 세로를 532픽셀로 잘라줘야 합니다. 그렇지않고 찍은 대로 마구올리면 사진의 본래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머리는 머리대로 몸통은 몸통대로 다리는 다리대로 각각 따로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가로로 그냥 촬영하여 그대로 올리면 한눈에 보입니다.
사진을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려면 먼저 편집을 해야합니다. 구도가 비뚤어진것, 한쪽으로 치우진것 등을 먼저 수정합니다. 다음으로 사진여백을 줄여줍니다. 특히 인물사진은 여백을 줄여 인물이 화면에 꽉차게 해 줍니다.
가로로 찍은 사진을 포토스케이프에서 일괄편집, 가로1920픽셀, 모든사진저장에서 PNG로 저장하여 카페에 올리면 아주 선명한 사진을 볼 수 있다. 1920으로 올려도 카페 에디터가 알아서 카페에 맞게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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