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의 시신은 실종 일주일 만인 지난 1일 가파도 해상에서 떠올랐다. 시신은 전신에 부패가 진행된 상태로,
복부 쪽은 가스가 차 부풀어 있었다.
실종 당시 입고 있던 민소매 티, 반바지 차림도 그대로였다.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도 빠지지 않은 채 걸려 있었다.
이에따라 경찰은 술에 취한 이여성이 실족사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신이 발견된 가파도 해상은 실종 추정지인 세화포구와는 대각선 반대 방향이다.
시신이 발견된 가파도 해상은 실종 추정지인 세화포구와는 대각선 반대 방향이다.
직선거리로 80㎞, 해안선을 따라서는 100km가 넘는다.
당시 물결도 반대로 흘러 일각에선 ‘타살 가능성’도 제기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1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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