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용서

산몬당 2018. 5. 16. 06:39

 용서


어느 시골 성당에서 신부님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교리를 가르치고 계셨다.


신부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 애들아,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도록 하려면,
우리가 무슨 일부터 서둘러 해야 할까?"

그러자 아이 하나가 번쩍 손을 들더니,
귀엽고 씩씩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
*
*

" 우선 죄를 지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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