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에는

산몬당 2018. 4. 30. 17:28

5월은! 산몬당 오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에 소홀했던 점이 없었는지 뒤돌아 보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부족한 점이 있었으면 오월에 만회하자. 오월은 신록의 계절이다. 산을 오르면 기분이 상쾌하다. 신록의 푸르름이 눈속을 투명하게 해 준다. 신록은 청춘이다. 신록은 젊음과 용기를 준다 오월에 산을 많이 가자 오월의 싱그러운 기운을 듬뿍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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