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교 다리밑에 갈대가 만발하여 경치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그런데 집나온 큰개 3마리가 정신없이 갈대 숲 사이를 누비고 다닙니다.
짐승이라 언제 사람을 해칠지 모르는데, 이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관계 당국에서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요!
주인없는 개 3마리가 제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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