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맞바람 남 부부

산몬당 2016. 12. 2. 09:39

              맞바람 난 부부


      바람난 부인이
      남편이 없는 사이

      남편 친구와 집에서
      한창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자가 전화를 받아 조금있다.
      끊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남편의 친구인 남자가

      " 누구야?"

      " 아~~ 우리 그이야!

      " 당황해서 벌떡 일어서며

      "지금 들어온데?"

      "아니! .









      지금 당신이랑 낚시가는 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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