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바람 난 부부
바람난 부인이
남편이 없는 사이
남편 친구와 집에서
한창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자가 전화를 받아 조금있다.
끊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남편의 친구인 남자가
" 누구야?"
" 아~~ 우리 그이야!
" 당황해서 벌떡 일어서며
"지금 들어온데?"
"아니! .
지금 당신이랑 낚시가는 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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