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만 되면 발바닥에 수분이 모자라 발뒤꿈치가 갈라져 피가나곤 한다. 연고도 발라보고, 밴드도 발라봤지만
그때 뿐이다. 아는 사람을 통하여 알게 된 간단한 치료법은
얇은 고무(비닐) 덧버선을 신는 것이다. 양말 대신 이 덧버선을 신고 있으면 발바닥이 촉촉하게 젖어서
갈라지는 일이 없다. 정품-울산 1컬레 9,000원 (부산진시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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