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초특가』 미동부/캐나다 10일 (7박10일)

 

[출발확정]『대한항공/초특가』 미동부/캐나다 10일 (7박10일)

행사코드	A160309976
상품가격	성인 : 1,990,000원 (만 12세 이상) 성인 : 1,990,000원 (만 12세 이상) (기본상품가 1,990,000원 + 유류할증료 0원) 소아 : 1,890,500원 (출발일 기준 만 12세 미만) (기본상품가 1,890,500원 + 유류할증료 0원) 유아 : 398,000원 (출발일 기준 만 2세 미만) (기본상품가 398,000원 + 유류할증료 0원)
이용항공	대한항공 한국출발 - 2016년 3월 15일 (화) 19:30 KE085 한국도착 - 2016년 3월 24일 (목) 04:15 KE086 대한항공 한국출발 - 2016년 3월 15일 (화) 19:30 KE085 현지도착 - 2016년 3월 15일 (화) 20:30 KE085 현지출발 - 2016년 3월 23일 (수) 00:50 KE086 한국도착 - 2016년 3월 24일 (목) 04:15 KE086
예약현황	총좌석 16석 / 예약 6명, 잔여석 10석 (최소출발 4명)
미팅장소	오후 16:3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동편 A카운터 창측 롯데관광 전용데스크 ☎ 010-9492-4542 (공항관련 문의만 받습니다.)
담당자	최수민 최수민 담당지역 : 미동부 직통전화 : 02-2075-3198 보안FAX : 050-4845-3410 이메일 : sumini1@lott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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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 여행일정표
• 필독사항

롯데관광 상품특전

● 일정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 유람선을 타고  리버티 섬을 돌며 경치를 관람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 전망대를 올라가 맨하탄과 주변지역의 전경을 한눈에 관람
- 대 자연의 웅장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 캐나다 동부의 이색적인 도시 오타와 & 몬트리올
- 학문의도시 보스턴 관광

● 호텔 : 정규 일급호텔 사용
● 식사 : 전일정 식사포함 (벌링턴 마켓 자유일정 식사 1회 제외 후 전일정 식사포함)
● 항공 : 대한항공 왕복 (뉴욕 직항) 마일리지(약11,000마일)적립가능
출발 전 마일리지카드가 있어야합니다. / 출발 당일 수하물 탁송하시며 적립을 요청해주셔야합니다.
● 차량안내 : 인원별 차량 제공
8명~13명 12인승 또는 14인승 밴차량(드라이빙 가이드 행사)
15~19명: 25인승 중형차량 /  20~54명: 54인승 대형차량

▶예약시 유의사항◀
-최소 성인 4명 이상 출발 가능 합니다. 행사는 현지합류로 진행 됩니다.
(현지합류 상품으로 뉴욕/워싱턴/나이아가라 지역에서 차량&가이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은 한국 출발 인원 외에 현지에서 예약하신 고객들과 합류하여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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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국제선 왕복 항공료, 관광지 입장료, 전일정 식사,호텔 숙박비, 전용 차량비,1억원 여행자보험,각종항공 TAX(전쟁보험료, 인천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현지공항세, 유류할증료)

▣대한항공 소아 기내식 신청 가능▣
* 출발 48시간 전 예약 필수/만 12세 미만 소아기준
* 출발편 : 메뉴 중 2가지 선택 (1.스파게티 2.햄버거 3.오므라이스 4.돈까스)
* 도착편 : 메뉴 중 2가지 선택 (1.스파게티 2.피자 3.햄버거 4.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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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 사항

▣ 가이드/기사경비&식사경비 : 1인당 전일정 US$102 지불하셔야합니다.(소아 동일)
▣ 비자비용 : ★전자여권 소지고객 - ESTA 사전승인 필수★
인터넷으로 승인가능하며 본인 승인시 $14(1인) , 여행사 대행시 \25,000(1인)의 비용발생합니다.
▣ 선택관광비용(*일정표 및 옵션리스트 참조)
▣ 개인경비
▣ 소아요금은 성인2분 + 소아1분일때의 요금으로, 성인1분+소아1분 여행시 성인 기본상품가의 5%가 추가됩니다.
▣ 국토해양부의 '국제선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방안' 또는 'IATA의 ROE 인상 발표'에 따라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준하여 여행비용이 예고없이 인상되거나, 또는 인하된 금액으로 반영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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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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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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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2016년 3월 15일 (화)
경로 : 인천 - 뉴욕(JFK) 국제공항 - 뉴욕 - 뉴저지

오후 16:3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동편 A카운터 창측 롯데관광 전용데스크
☎ 010-9492-4542 (공항관련 문의만 받습니다.)

대한항공 : KE085 ICN(19:30 인천국제공항 출발)-JFK(20:30: 뉴욕(존에프케네디) 도착)

KE 085편 인천국제공항 출발
◈운항소요시간◈【약 14시간 15분 소요】
=============== 날짜변경선통과 =================

* 미국 입국신고서는 2013년부로 폐지되었습니다.
* 세관신고서는 가족당 1부 작성하시면됩니다.

뉴욕 존에프케네디(JFK)공항 도착 짐을 찾고 나오시면
'롯데관광' 미팅 보드를 든 가이드 미팅 후 석식 (현지에서 인원이 합류합니다.)

뉴저지로 이동(약 1시간 소요)

호텔 투숙

[미국 현지 합류 행사 바로알기]
1. 본상품은 한국출발인원 외에도 현지에서 예약하신 고객들과 합류하여 진행되는 상품입니다.
2. 가이드는 미팅/미국/캐나다/샌딩으로 나누어배정될 수 있습니다.
3. 합류인원은 뉴욕시내/미국/캐나다 지역별로 나눠합류합니다.
4. 차량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인원별, 밴, 중형, 대형등으로 현지 인원에 따라 바뀔수도 있습니다.

※ 미국입국서류 작성시 미국에서 체류하는 주소입력란에 호텔이름과 주소를 적어주세요
    호텔 :  출발 2~3일 전에 확정 됩니다.
    전화 :                                                          주소 :  

[숙박]

[일급] 래디슨 호텔 피스카터웨이

• [석식]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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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2016년 3월 16일 (수)
경로 : 뉴저지 - 뉴욕 - 뉴저지

 호텔 조식 후 맨하탄으로 이동 [약 1시간~1시간30분 소요]

● 맨하탄 - 뉴욕시의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으나 시의 중심부이자 세계의 상업/금융/문화의 중심지를 이루는 곳이다. 동서남북으로 뻗은 브로드웨이가 대각선을 이루며 통하고 있다. 북동부는 흑인 거주지구로 알려진 할렘이며, 맨하탄섬 남쪽에 리버티섬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증권거래소가 있는 월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등 상업중심지, 예술가가 많은 그리니치빌리지, 센트럴파크, UN본부 이외에도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컬럼비아대학교, 그밖  여러 문화·교육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맨하탄의 대표적인 관광지 관광]
● 자유의 여신상 페리 탑승 : 자유의여신상 페리를 탑승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항의 리버티섬에 세워진 거대한 여신상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자유의여신상은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기증한 것으로, 대좌석 위에 세워진 이 여신은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 왼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에 올라 맨하탄의 전경 감상 : 맨하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1년에 세워졌다. 영화 킹콩에서 킹콩이타고 올라가는 빌딩으로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높이가 381m로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 엠파이어 전망대가 붐빌시 락펠러전망대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경유관광 및 차창관광]
● 워싱턴 광장, 소호, 월스트리트, 유엔본부, 록펠러 센터, 5번가, 타임스퀘어

[선택관광]
● 스카이라이드 - $30 (1인기준)
● 뉴욕 야경 - $40 (1인기준)
● 브로드웨이 뮤지컬관람 - $150~200 (1인기준/뮤지컬에따라 가격 상이)

[선택관광 미 진행시]
스카이라이드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올라 맨하탄의 전경을 감상합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맨하탄 야경투어 - 어느정도 인원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선택관광으로 일정인원 안될시, 진행하지않으며 미 진행시 호텔로 이동합니다.

뉴저지로 이동

호텔 투숙

• 소호
• 소호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 자유의 여신상

[숙박]

[일급] 래디슨 호텔 피스카터웨이

• [조식] 호텔식
• [중식] 한식
• [석식]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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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2016년 3월 17일 (목)
경로 : 뉴저지 - 워싱턴 D.C - 해리스버그

조식 후 호텔 출발 (차량,가이드 변경되실수 있습니다.)
뉴욕 출발하여 델라웨어 주를 경유하여 워싱턴으로 이동 (약4시간 30분 소요)
워싱턴 도착 후 중식

● 워싱턴 D.C - 미국의 수도, 정식명칭은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이며 미국 어느 주에도 속해 있지 않다. 철저한 계획도시인 만큼 백악관과 워싱턴 몰을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하나의 정원과도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관광명소로는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각종 박물관이 있는 스미스소니언, 링컨기념관, 제퍼슨기념관, 워싱턴기념탑, 케네디 대통령이 묻힌 알링턴 국립묘지 등이 있다. 그 밖에 국립미술관·국립공문서보관소·국립자연사박물관·국립 아메리카 역사박물관·국립항공우주박물관 등이 있다.

[워싱턴의 대표적인 관광지 관광]
● 백악관 - 미국의 상징, 대통령이 거주하는 곳이다.
● 워싱턴 국회의사당  - 국회의사당 건물은 내셔널 몰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의 하나로 의사당의 돔은 마치 건물이 왕관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건물의 초석은 1793년 조지 워싱턴이 세웠다.
● 제퍼슨 기념관 - 제퍼슨 기념관은 지붕이 이오니아식 돔 구조로 된 원형 건축물로 신고전 낭만주의 양식의 표본이다. 워싱턴을 대표하는 유명 건축물 중의 하나로 국립미술관을 만든 건축가인 '존 러셀 포프'가 만들었다.
● 링컨 기념관 - 링컨 기념관은 파르테논 신전을 본뜬 장엄한 건물로 중앙에는 다니엘 프렌치가 1922년 완성한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거대한 대리석좌상이 있다. 36개의 도리아식 원주는 그가 암살될 당시 '주'의 수. 좌상의 왼쪽 벽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 우측 벽에는 링컨의 제2회 취임연설이 조각되어 있다.
●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 - 미국은 한국전쟁에 150만 명이 참전하여 5만 4000명이 사망하고 11만 명이 잡히거나 부상당했으며, 8,000명이 실종되었다. 기념관 가운데 게양되어 있는 성조기 아래에는 "조국은 그들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와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조국의 부름에 응한 아들 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고 적혀 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 : 1846년 영국인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James Smithson)의 기부금으로 설립된 미국의 박물관이다. 워싱턴 D.C에 위치해 있으며,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역사기술박물관, 국립항공우주박물관, 국립동물원 등을 비롯해 19개의 박물관ㆍ미술관ㆍ도서관 등 모든 분야의 자료를 소장한 종합박물관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 미국 정부의 방침으로 백악관, 국회의사당은 외부관광으로 진행됩니다.

[경유관광 및 차창관광]
● 워싱턴 기념탑 - 백악관의 남쪽에 솟아 있는 169m의 탑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완전석조구조물이다. 초대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기념탑의 기석이 만들어진 것은 1848년, 완성하기까지 37년이 걸렸다.

펜실베이니아의 주도 해리스버그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호텔 투숙

• 워싱턴 국회의사당
• 백악관

[숙박]

[일급] 윈덤 해리스버그 호텔 (Wyndham Harrisburg Hotel)

• [조식] 호텔식
• [중식] 중식
• [석식] 현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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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2016년 3월 18일 (금)
경로 : 해리스버그 - 나이아가라 폭포

조식 후 호텔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 [약 6시간 소요]
중식 후 나이아가라 폭포(미국측) 경유관광 : 염소섬

[선택관광]
● 코닝 팩토리 전시장 & 박물관 $30 (1인기준)

[선택관광 미 진행시]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코닝 팩토리 전시장 & 박물관:  코닝 전시장 주변에서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 미국과 캐나다 국경 통과  ==========

【캐나다 입국시 미국통과 필수사항】
- 유학비자, 타비자 소지자는 국경통과 서류가 필요 (ESTA, 관광비자(B1,B2) 소지자 제외)
- 유학생(F1,F2) 여권, 입학허가서[I-20원본] (캐나다 여행에 해당학교 학생임을 보장받는 서류)
  *별도의 학교 국제 학생담당자 서명을 받아 원본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 시민권자 (여권 or 시민권증서) / 영주권자 (영주권카드) /  J-1비자 (DS3040) 필요

● 나이아가라 폭포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 중 하나로 미국 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335m, 캐나다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 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다. 컬러풀한 조명으로 야간에도 아름다운 나이아가라폭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폭포 발생의 기원은 빙하기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 절벽의 하류 11Km 지점에 있었던 폭포가 연간 약 30Cm 씩 침식해 현재의 모습으로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나이아가라의 대표적인 관광지 관광]
● 테이블 락 전망대 - 나이아가라 대표 전망대, 미국과 캐나다측 폭포를 동시에 전망할 수 있다.
● 꽃시계 - 직경 12.2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꽃 시계 중 하나이다.
● 월풀 - 강이 동쪽으로 굽어지면서 커다랗게 움푹 팬 곳이 있다. 그 일대를 윌풀이라고 부르며, 이곳의 주변에서 직접 소용돌이 치며 급하게 흐르는 물의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쇼핑] 나이아가라 딜라이트 헬스타워(Delight Health Tower)
판매품목-ACAI,오메가,Omni 아이케어,프로폴리스,비타민 등 건강식품 (소요시간: 약 50분)

[선택관광]
● 중식 업그레이드 $60 (1인)
●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150 (1인)
● 나이아가라 아이맥스+스카이런타워 $50 (1인)

[선택관광 미 진행시]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중식 업그레이드 : 일반식으로 진행됩니다.
나이아가라 아이맥스+스카이런타워 : 주변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헬기투어 : 헬기장 옆 기프트 샵 구경 및 간단한 티타임의 여유를 가집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쪽)
• 월풀
• 꽃시계(나이아가라 공원)

[숙박]

[일급] 라마다 나이아가라 호텔

• [조식] 호텔식
• [중식] 중식
• [석식]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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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 2016년 3월 19일 (토)
경로 : 나이아가라 폭포 - 토론토

조식 후 나이아가라폭포 주변 관광

【동계 나이아가라의 하이라이트】
●  저니 비하인 더 폴스 (씨닉터널) 운영시기 : 10~5월 (동계)
나이아가라 폭포 뒤쪽에 난 터널을 통하여 쏟아지는 나이아가라 폭포수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동계 나이아가라폭포 관광의 하이라이트 일정입니다.

와이너리로 이동하여 아이스와인 공장견학 및 시음
[쇼핑] 리프 와이너리(Reif Estate Winery)-판매품목: 아이스 와인 (소요시간: 약 50분)

중식 후 토론토로 이동(약 1시간 30분소요)

● 토론토 - 온타리오호수 북쪽에 있는 캐나다 제1의 도시. 1749년 프랑스의 무역항으로서 요새가 축조되었으나 59년 영국에 점령되어 요크라고 불렸으며, 1834년 이후 토론토로 부르게 되었다. 몬트리올이 프랑스계 캐나다의 중심지인 데 반하여 토론토는 영국계 캐나다의 최대 중심지이다.

[토론토의 대표적인 관광지 관광]
● 토론토 시청 : 국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핀란드 출신 건축가 빌리오 레벨의 작품으로 1965년에 완공하였다. 시청은 높이가 다른 반원형 쌍둥이 타워 두 개를 낮은 건축물로 연결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토론토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 일상과 동떨어진 삶을 경험할 수 잇는 토론토 최고의 명소이다. 멋진 건축물, 독특한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등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보행자 전용거리이다.

[경유관광 및 차창관광]
● 온타리오 호수
● 차이나타운, 한인타운 등

[선택관광]
● CN 타워 $40 (1인기준)

[선택관광 미 진행시]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CN타워: 타워 앞 기차공원 또는 로저타운에서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투숙

• 토론토

[숙박]

[준특급] 델타 토론토 이스트 호텔

• [조식] 호텔식
• [중식] 한식
• [석식]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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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 2016년 3월 20일 (일)
경로 : 토론토 - 오타와 - 몬트리올

호텔조식 후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로 이동(약 4시간 소요)

● 오타와 - 캐나다 동부의 온타리오주 남동쪽에 있으며, 오타와강과 리도 운하의 합류지점에 위치한다. 1826년 군사적인 목적으로 온타리오호(湖)와 오타와강을 연락하는 리도 운하의 공사가 시작되어 5년 후 개통될 때까지 작은 도시가 형성되었다. 영국인 바이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해서 처음에는 바이타운이라고 불렀으나 그 후 인구가 점차 증가하여 1854년 새로운 설계에 의하여 도시를 건설하고 오타와강의 이름을 따서 도시명도 오타와로 개칭하였다. 당시 수도 결정을 놓고 퀘벡·몬트리올·킹스턴·토론토 등 4개시 간에 심한 경쟁이 있었으나, 1858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서 인구 불과 2만 남짓한 이 도시가 캐나다의 수도로 결정되었다.

 

[오타와 대표관광지 관광]
● 팔리아멘트 빌딩 : 수도 오타와의 당당한 위용을 대변하는 곳이 언덕 팔러먼트 힐(Parliament Hill)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이다. 네오 고딕양식의 건물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명령에 따라 1800년대 중반에 지어졌다. 중앙탑 위에 오르면 오타와 강 건너 가티노 지역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오래된 건물과 강이 어우러진 풍경은 아름답다.
● 리도 홀(총독관저) - 오타와 영연방 총독관저이다. 영국 연방국가인 캐나다의 총독은 영국 여왕의 대리인 개념이다. 실권이 없으며 총리가 지명하여 선출된다.

[경유관광]
● 리도운하, 대사관 길, 수상관저 등

중식 후 몬트리올로 이동(약 2시간소요)

● 몬트리올 - 몬트리올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다. 과장되긴 했지만 ‘북미의 파리’로 불린다. 캐나다의 프랑스풍 도시는 퀘벡이 먼저 떠오를 수 있지만,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퀘벡이 고색창연한 모습이 완연했다면 몬트리올은 그 느낌이 다르다. 역사적인 석조건물과 고층빌딩들, 청춘들의 유희가 조화를 이룬 모습은 유럽의 풍경을 닮았다. 거리에는 프랑스풍의 향취가 가득하며, 길목에서 만난 사람들의 첫 인사는 ‘봉쥬르’가 이다. 몬트리올의 어느곳에서도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쏟아낸다. 간판도 표지판도 대부분 불어다.

[경유관광] 노틀담 성당(외부), 구시가지

[선택관광]
●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 $20 - 1인 (7일차로 변경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몬트리올 야경투어 : $40 - 1인

[선택관광 미 진행시]
● 몬트리올 성요셉 성당 : 진행하지 않습니다.
● 몬트리올 야경투어 : 호텔 체크인&투숙합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 몽 로얄
• 자크카르띠에광장

[숙박]

[준특급]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몬트리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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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 2016년 3월 21일 (월)
경로 : 몬트리올 - 콩코드 - 보스턴

호텔조식 후 몬트리올 시내관광

[몬트리올의 대표적인 관광지 관광]
● 몽 로얄 공원 : 몬트리올의 대표적인 공원이다. 푸르른 잔디와 아름다운 호수 등을 배경으로 몬트리올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는 곳이다.
● 자크카르띠에광장 - 1804년 시장으로 문을 열었던 곳이다. 몬트리올 시청근처의 광장으로 몬트리올을 처음 발견한 프랑스 탐험가 '자끄 까르띠에'의 이름을 땄다. 광장입구에는 통지자였던 넬슨동상이 있으며, 노천카페에서의 여유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미국 국경통과하여 버몬트의 퀘벡이라 불리는 벌링턴으로 이동

[처치스트릿 마켓 플레이스 관광 및 자유시간]
-갤러리와 마켓타운으로 특유의 조화를 이루는 거리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벌링턴 특유의 식당가로 유명하며, 중식은 불포함으로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뉴 햄프셔의 수도 콩코드 경유하여 석식

보스턴 외각지역인 앤도버 도착 및 호텔 투숙

• 몽 로얄

[숙박]

[일급] 윈덤 앤도버 호텔

• [조식] 호텔식
• [중식] 불포함
• [석식] 한식

접기

8일차 / 2016년 3월 22일 (화)
경로 : 보스턴 - 뉴욕 - 뉴욕(JFK) 국제공항

호텔 조식 후 살아있는 학문의 도시 보스턴으로 이동

[아이비리그의 도시 보스턴 시내관광]

● 최고의대학 하버드대학 캠퍼스투어
1636년에 세워진 미국의 최초의 대학으로 12명의 학생으로 시작을 하여서 현재는 15,00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 최고의 대학. 케네디를 비롯한 6명의 대통령과 33명의 노벨상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각 계의 뛰어난 인물들의 배출했다. 약 400여동의 건물과 90개의 도서관과 9개의 박물관을 자체에 가지고 있다.

● 보스턴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퀸시마켓
퀸시마켓(Quincy Market)은 1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보스턴 최고의 관광명소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언제나 많은 이들로 북적거리는 사람냄새 나는 활기찬 곳으로 보스턴을 방문한 이들이 빠뜨리지 않고 들른다.

경유지역
● 미국에서 가장 오랜된 50에이커 규모의 보스턴 커먼공원  
● 보일스턴, 주의사당,MIT 대학교 등 

중식 후 뉴욕으로 귀환

[선택관광]
● 우드버리 아울렛 방문 - $30

[선택관광 미 진행시]
일정 인원 이상 진행하셔야 가능한 옵션입니다. 인원 미달시 진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선택관광]
● 뉴욕 야경 - $40 (1인기준)

[선택관광 미 진행시]
맨하탄 야경투어 - 어느정도 인원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선택관광으로 일정인원 안될시, 진행하지않습니다.

뉴욕 JFK 공항으로 이동

공항 도착 후 귀국편 탑승 수속 준비

• 하버드 대학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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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 2016년 3월 23일 (수)
경로 : 뉴저지 - 뉴욕(JFK) 국제공항

KE086편 인천행 비행기 탑승

대한항공 : KE086 JFK(00:50: 뉴욕(존에프케네디) 출발)-ICN(04:15 인천국제공항 도착)

[KE 086]편 뉴욕 JFK 국제공항 출발 [약 14시간 20분 비행]
=============== 날짜변경선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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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 2016년 3월 24일 (목)
경로 :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