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전하는 삶>에서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저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사는 비결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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