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과 중복 지나 말복까지 이르렀네요. 이젠 더위도 한풀 꺾인 것 같네요. 숨막히듯 달아오르던 더위 때문에 몸둘곳 몰라했던 날들 이제 숨좀 쉽시다. 아직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어떻게 이겨낼까요? 정상에 다다르면 내려가겠지요. 그날이 빨리오기를 기다리며 말복을 맞이합니다. 목우산회원님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목우산악회장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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