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철이와 아빠는 젖소를 살러 우시장엘 갔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젖소의 엉덩이와 젖을 만져보는 것이었다. 철이:아빠, 왜 아저씨는 소의 젖과 어덩이를 만져요? 아버지:그건 좋은 소를 사려고 그러는 거란다. 다음날, 철이가 자지러지게 놀란표정으로 말했다. 철이:아빠! 큰일 났어! 아빠:왜그러니 철이:이웃집 형이 누나를 사가려고 해요. |
어느날, 철이와 아빠는 젖소를 살러 우시장엘 갔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젖소의 엉덩이와 젖을 만져보는 것이었다. 철이:아빠, 왜 아저씨는 소의 젖과 어덩이를 만져요? 아버지:그건 좋은 소를 사려고 그러는 거란다. 다음날, 철이가 자지러지게 놀란표정으로 말했다. 철이:아빠! 큰일 났어! 아빠:왜그러니 철이:이웃집 형이 누나를 사가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