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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FONT-SIZE: 9pt" color=#000000 face=바탕><FONT face=굴림><BR><PRE><UL><UL>
<B b < ♣ 삶 우리네 짧은 너무 살아도 사랑하며>
울기도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베풀어주고 또 줘도 남는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것을 미워하고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져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싶은마음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먹을때 그만함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한도 끝도없다 하네...
</UL></FONT></SPAN></SPAN></UL></PRE>
<DIV></DIV></B></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