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교통사고

산몬당 2018. 1. 4. 18:57

◈ 교통사고

첨부이미지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다. 두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 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첨부이미지 차에서 나온 처녀가 말했다.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해요.” 총각은 듣고 보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첨부이미지 처녀는 차로 돌아가더니 뒷좌석에서 양주를 한병을 들고와서 다시 말했다. "이것좀 보세요. 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 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 게 분명해요. 우리 이걸 똑같이 반씩 나눠 마시며 우린 인연을 축하해요. 첨부이미지 그래서 총각이 병을 받아들고 반을 마신뒤 처녀에게 건네자 처녀는 뚜껑을 닫더니 총각의 옆에 다시 놓아 두었다. "당신은 안 마셔요?..." 총각이 묻자 처녀가 대답했다. , , , , , , , , , , , 이제 교통경찰만 부르면 돼요.?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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