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올해 부터는 술을 끊기로 마음먹고 1.1.부터 오늘(1. 13일) 까지 술을 끊고 있다.
1. 술이 생각날 때는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면 된다.
2. 안주가 좋다고 술을 먹으려고 하는 것은 핑게다.
3. 계,모임에서는 소주잔에 맹물을 부어서 마신다.
술~! 무서운 독 바로 독약입니다
멋진 시인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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