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부인의 잠꼬대
산몬당
2018. 4. 27. 14:06
◈ 부인의 잠꼬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잠꼬대를 한다.
"으~음....남편이 왔나봐요...
빨리 피하세요."
그말에... 옆에서 자고있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창문을 타고 넘어가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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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에 또 올 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