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4세 할아버지의 패션

산몬당 2015. 8. 31. 07:05

독일에 사는 귄터 안톤 크라벤호프트(104세)

세계적인 멋쟁이로 유명해졌다.

나는 나 자신에게 너무 인색하지 않았나 반성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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